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 > 유머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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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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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점점 축 늘어지는게 여름 탓인가 싶지만 너누 늘어지네요.

 

운동 좀 해서 체력좀 길러야 겠어요.

 

아 저질 체력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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